이미숙, 6000만원 피싱 피해 폭로…"내 모든 정보 노출"

배선영 기자 2025. 6. 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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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피싱으로 수천만 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내가 피싱 당했을 때 크롬에서 들어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통장이 털려서 5~6000만 원이 날아갔다. 그 뒤로는 휴대폰으로 절대 결제를 하지 않는다"며 "해킹범이 내 휴대폰을 복제해서 등록된 신용카드로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결제를 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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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미숙이 피싱으로 수천만 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12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미숙, 챗 GPT와의, 만남..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내가 피싱 당했을 때 크롬에서 들어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통장이 털려서 5~6000만 원이 날아갔다. 그 뒤로는 휴대폰으로 절대 결제를 하지 않는다"며 "해킹범이 내 휴대폰을 복제해서 등록된 신용카드로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결제를 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경찰에 물어보니 온라인에서 쇼핑한 물품을 돈으로 바꿔주는 구조가 있다고 하더라. 내 모든 정보가 다 노출됐다. 너무 무서워서 그 다음부터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내 핸드폰을 복제해서 카드 비밀번호나 내역을 다 본 거다. 다 털릴까 봐 무섭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숙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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