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종전 임박…우크라 외무장관 “압박 외교 시간 왔다”

김형일 2025. 6.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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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압박 외교를 언급하며 러시아와의 '종전' 의지를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바이마르+(플러스) 그룹' 외무장관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유화 외교는 효과가 없다. 압박 외교의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바이마르+ 그룹은 지난 2월 출범한 새로운 유럽 외교·안보 협의체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유럽연합(EU)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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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압박 외교를 언급하며 러시아와의 ‘종전’ 의지를 드러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뉴시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바이마르+(플러스) 그룹’ 외무장관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유화 외교는 효과가 없다. 압박 외교의 시간이 왔다”고 말했다.

바이마르+ 그룹은 지난 2월 출범한 새로운 유럽 외교·안보 협의체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유럽연합(EU)이 참여하고 있다.

김형일 (ktripod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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