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서현, 옥택연과 하룻밤 "남의 남자와 원나잇이라니"(남주의 첫날밤)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5. 6. 12.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이 옥택연과 하룻밤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 2화에서는 술에 취한 차선책(서현)이 이번(옥택연)과 밤을 보낸 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밤 차선책은 만취한 상태로 이번과 연못 앞에서 만났다.

차선책의 이야기에 마음이 열린 이번은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이 옥택연과 하룻밤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 2화에서는 술에 취한 차선책(서현)이 이번(옥택연)과 밤을 보낸 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사진=KBS2 캡처


전날 밤 차선책은 만취한 상태로 이번과 연못 앞에서 만났다. 그는 자신에게 칼을 빼 든 이번을 향해 "그 칼을 휘두르려고 하냐. 내 입술도 두 동강 내보라"라며 도발했다. 당황한 이번은 칼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차선책은 "난 네가 숨긴 속마음을 다 알고 있다. 괴로움보단 외로움을 택한 것 아니냐"며 "당신 잘못 아니다. 당신은 잘못이 없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넸다. 놀란 이번은 "어떻게 나에 대해 그리 잘 안다고 자부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차선책은 "난 당신 마음을 다 읽어버렸다. 외롭다면서 센 척만 하더니 사랑에 빠지니깐 다르다"고 말했다.

차선책의 이야기에 마음이 열린 이번은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차선책은 자신의 옆에 있는 이번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번의 손길을 급히 피한 그는 "남의 남자와 원나잇을 하다니"라며 괴로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