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농구 리뷰] 전반기를 빛낸 여중부 베스트5

임종호 2025. 6. 1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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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에선 어떤 선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을까.

지난 3월 춘계연맹전(전남 해남)을 시작으로 시즌 개막을 알린 중고농구대회는 협회장기(전남 영광), 연맹회장기(경남 통영)를 끝으로 전반기 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높은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협회장기서 득점상과 함께 대회 최우수상을 동시에 품었다.

올 시즌 동주여중과의 연맹회장기 예선전에서 트리플 더블(20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작성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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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에선 어떤 선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을까.

지난 3월 춘계연맹전(전남 해남)을 시작으로 시즌 개막을 알린 중고농구대회는 협회장기(전남 영광), 연맹회장기(경남 통영)를 끝으로 전반기 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2025시즌의 초입을 지난 중고농구연맹은 오는 14일부터 주말리그 권역별 예선전이 예정되어 있다.

주말리그를 앞두고 전반기 대회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봤다. 이번에는 아마농구 현장을 취재한 취재진의 의견을 반영한 베스트5를 소개한다.

유은서_165cm, 온양여중3, 가드
춘계연맹전 4G_평균 17.3점, 5.3리바운드, 5.5어시스트, 4.0스틸
협회장기 6G_평균 24.3점, 5.0리바운드, 5.7어시스트, 6.0스틸
연맹회장기 4G_평균 14.0점, 8.5리바운드, 6.0어시스트, 4.5스틸
 


여중부에서 손꼽히는 공격형 가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협회장기서 득점상과 함께 대회 최우수상을 동시에 품었다.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운 폭발적인 공격력이 강점으로 적극적인 림 어택과 외곽슛을 앞세워 전반기 내내 팀 공격을 주도했다.

조가율_173cm, 수원제일중3, 가드/포워드
춘계연맹전 4G_평균 13.8점, 9.3리바운드, 2.3어시스트, 3점슛 1.3개
연맹회장기 6G_평균 14.2점, 7.0리바운드, 5.5어시스트, 3점슛 1.7개

공격력이 뛰어난 장신 가드 재목. 왼손잡이라는 이점에 탁월한 개인기, 일대일 능력을 보유했다. 올 시즌 동주여중과의 연맹회장기 예선전에서 트리플 더블(20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작성할 정도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여기다 외곽슛 역시 꾸준한 훈련을 통해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다만, 신장 대비 부족한 파워와 코트 비전은 미래를 내다봤을 때 보완이 필요하다.

이나현_167cm, 수피아여중3, 포워드
협회장기 5G_평균 15.2점, 10.8리바운드, 5.4스틸, 2.6블록슛
연맹회장기 5G_평균 12.8점, 8.0리바운드, 4.8어시스트, 1.4블록슛

이가현(수피아여고)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나현은 수비력과 슈팅력을 겸비했다. 전천후 플레이어로서 자질이 충분한 그는 협회장기 전주기전중과의 맞대결에서 5X5(20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7블록슛)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돌파와 일대일 수비에도 일가견이 있지만, 골밑 마무리 상황에서 집중력이 다소 아쉽다.

전하연_173cm, 수원제일중2, 포워드
춘계연맹전 4G_평균 14.8점, 7.8리바운드, 4.0스틸
연맹회장기 6G_평균 15.8점, 8.5리바운드, 2.8스틸

연맹회장기, 소년체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 슛 거리가 길지 않음에도 다양한 공격 루트를 앞세운 골밑에서 파괴력이 돋보였다. 여기다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허슬 마인드’도 갖췄다. 아직 2학년이지만,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경험치를 쌓으며 여유도 장착, 올 시즌 팀의 두 차례 우승과 MVP를 모두 석권했다.

박지민_173cm, 온양여중3, 포워드
춘계연맹전 4G_평균 20.0점, 16.3리바운드 2.3어시스트, 2.3스틸
협회장기 6G_평균 12.2점, 12.0리바운드, 4.3어시스트, 3.0스틸
연맹회장기 5G_평균 16.8점, 11.0리바운드, 3.0어시스트, 4.5스틸

춘계연맹전 MVP.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내외곽을 넘나들 수 있는 포워드다. 신장은 작지만, 리바운드 가담 능력도 탁월하다. 이를 증명하듯 박지민은 시즌 첫 대회서 최우수상과 리바운드상을 모두 챙겼다. 다만, 수비 집중력과 외곽슛 빈도 향상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임종호 기자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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