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에어인디아 여객기 유일 생존자 발견…기적” (영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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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AI1717편 여객기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추락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생존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디아투데이와 에어인디아에 따르면 아마다바드 경찰은 탑승객 중 1명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여객기 추락 직후 현지 경찰은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탑승객 1명이 기적적으로 생존한 긧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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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AI1717편 여객기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서 추락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생존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디아투데이와 에어인디아에 따르면 아마다바드 경찰은 탑승객 중 1명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 관계자는 “추락한 에어인디아 항공편 승객 중 1명인 라메쉬 비슈와스쿠마르 부하르바디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11A 좌석에서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라고 설명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생존한 라메쉬는 38~40세 사이 인도계 영국 국적자로, 여객기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건진 뒤 사고 현장에서 걸어 나왔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38분쯤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가기 위해 아마다바드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에어인디아 여객기는 이륙 1분도 채 되지 않아 공항 경계선 밖 메가니나가르 주거지에 추락했다.
보잉 787-8 드림라이너 기종의 이 여객기에는 성인 217명, 아동 11명, 유아 2명 등 승객 230여명과 승무원 12명 등 242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국적은 인도인 169명, 영국인 53명, 포르투갈인 7명, 캐나다인 1명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탑승객 명단에 한국인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공항 폐쇄회로(CC)TV에는 바퀴가 공중으로 뜨고 겨우 20초 만에 여객기가 하향곡선을 그리며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결국 여객기는 이륙 50초 만에 지상과 충돌하며 거대 화염을 뿜어냈다. 사고 직전 여객기 고도는 190m에 불과했다.
여객기 추락 직후 현지 경찰은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탑승객 1명이 기적적으로 생존한 긧이 확인됐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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