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前 매니저 전세금 대신 내줘…"나만 벌어 미안했다"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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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전 매니저에게 전세금을 내준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한가인의 개인 채널에는 한가인이 같이 일했던 매니저들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제작진이 미담을 묻자 매니저는 "너무 미담이 많다. 그 당시에 전세 대출을 했는데 대출했던 금액 나머지를 한가인이 선뜻 '그거 내가 해드릴게요'라고 하더니 일년 치 월급 정도를 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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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전 매니저에게 전세금을 내준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한가인의 개인 채널에는 한가인이 같이 일했던 매니저들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과 함께 일했던 매니저는 "매니저 일을 그렇게 오래 할 줄 몰랐는데, (한가인과) 8년을 했다. 함께 해서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다.
한가인이 한참 인기가 많았을 시절을 떠올리며 매니저는 "밤에 밤새서 광고 찍고, 드라마 찍고, 다시 광고 찍고 일주일 이상 잠을 못 잤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연예가중계 MC도 하고, 그 와중에 의류 화보 때문에 호주를 하루 만에 갔다 오고 그랬다. 허름한 병원에 가서 양쪽 팔에 링거 맞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제작진이 미담을 묻자 매니저는 "너무 미담이 많다. 그 당시에 전세 대출을 했는데 대출했던 금액 나머지를 한가인이 선뜻 '그거 내가 해드릴게요'라고 하더니 일년 치 월급 정도를 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가인은 "저는 당시에 다 같이 힘들게 일하고 저보다 더 힘들 수 있는데 돈은 제가 제일 많이 버니까 스태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며 "어릴 때 저한테 진심으로 대해줬던 분들이라 그다음에 힘들었던 건 나를 비즈니스로 대하는 느낌이었다. 진짜 마음을 주고받았던 사람들이라 고맙다"고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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