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배우 '스타랭킹1위' 굳건..김수현, 사생활 논란에도 팬들 지지ing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수현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6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배우 부문 정상 자리를 지켜내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김수현은 지난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6월 2주차(116차) 투표에서 총 12만4,178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는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기록으로, 굳건한 팬덤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번 투표에서 2위는 5만8,270표를 얻은 배우 이준호가, 3위는 1만7,839표의 변우석이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김수현은 2위와 약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여전한 ‘원톱’ 배우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 시스템으로, 최애 스타에게 투표함으로써 순위를 결정짓는다. 모바일을 통한 투표 인증서 발급은 물론, 일정 기간 이상 1위를 유지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4주 연속 1위에 오른 스타에게는 옥외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팬들이 직접 서포트 영상을 제작해 응원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거진 사생활 관련 루머에 강경 대응 중이다. 김수현 측은 과거 김새론과의 교제 기간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조치를 취했으며, 김세의 가세연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청구액 약 110억 원) 및 가압류 절차까지 진행했다. 법원은 현재 김세의 소유 부동산과 유튜브 후원 계좌 등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인용한 상태다. 다만 김수현 또한 광고주 측으로부터 약 30억 원대 부동산 가압류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안은 복잡한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지지는 흔들림 없다. 논란 속에서도 김수현의 연기력과 인간적인 매력을 믿고 응원하는 팬들의 투표 행렬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 같은 결과는 스타로서 그의 입지를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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