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복수극 시작' 가르나초, '맨유+아모링'에 독기 품었다! '英 강자 첼시' 이적 타진 "PL 반드시 잔류"

김경태 기자 2025. 6. 12.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후벵 아모링 감독에 반기를 들고 쫓겨날 위기에 처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르나초는 올여름을 끝으로 맨유에서 더 이상 몸담을 수 없을 것"이라며 "해당 결정은 후벵 아모링 감독뿐만 아니라 보드진도 동의한 사인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후벵 아모링 감독에 반기를 들고 쫓겨날 위기에 처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1일(한국시간) "맨유가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288억 원)를 책정했다"며 "이에 첼시가 지대한 관심을 품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르나초는 올여름을 끝으로 맨유에서 더 이상 몸담을 수 없을 것"이라며 "해당 결정은 후벵 아모링 감독뿐만 아니라 보드진도 동의한 사인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결국 가르나초가 맨유에서 오명을 남기고 떠나는 것은 유력해진 것으로 보인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때로 돌아가야 한다. 


당시 가르나초는 토트넘 홋스퍼에 0-1로 패한 후 인터뷰에서 선발 제외에 불만을 표하며 "이번 시즌은 X같았다. 이제 여름을 즐기면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겠다"고 발언했다.

이는 아모링 감독에게 직접·공개적으로 반항했던 터라 여파가 더욱 컸다. 아모링 감독은 팀 내 기강을 잡기 위해서라도 상황을 그냥 좌시하지 않았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모링 감독은 선수들을 캐링턴 훈련장으로 소집한 뒤 자신의 연임 소식을 알렸으며, 가르나초에겐 '넌 다른 팀을 찾아보라'며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거취가 불안한 가운데 첼시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미 기튼스 영입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으나, 끝내 도르트문트가 거절하며 무산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윽고 첼시는 가르나초로 눈을 돌렸다. 이미 지난 1월 가르나초에게 관심을 표출한 바 있어 그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첼시는 기튼스의 영입이 무산되자 가르나초에게 접근하고 있으며, 가르나초 역시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긍정적인 기류가 오가고 있다.


사진=풋볼 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