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에 넣던 화학물질 누출…작업자 심정지

조희수 2025. 6. 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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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오늘(12일) 오전 10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제조공장에서 드럼통에 넣던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50대 작업자가 다쳐 심정지 상태로 후송됐습니다.

누출된 화학물질은 강한 염기성을 띠는 액체로, 작업자가 드럼통에 주입하던 중 얼굴과 팔, 눈 등에 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 현장에 가동 중지 명령을 내려진 가운데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수 기자 (veryj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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