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로=1.16달러’…유로화,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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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초강세를 보이던 유로화가 12일(현지시간) 장중 1.16달러를 돌파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결렬 가능성 등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함께 유럽중앙은행의 통화긴축 선호 태도가 유로화를 강세로 이끌었다"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종 관세 발표로 촉발된 달러 표시 자산 매도세와 방위비를 중심으로 한 유럽 각국 정부의 재정 확대가 유로화를 계속 끌어올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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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올 들어 초강세를 보이던 유로화가 12일(현지시간) 장중 1.16달러를 돌파했다.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외환시장에 따르면 유로화는 전 거래일보다 약 1% 오른 1.1611달러까지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초저금리 정책을 동시에 유지하던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결렬 가능성 등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함께 유럽중앙은행의 통화긴축 선호 태도가 유로화를 강세로 이끌었다”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종 관세 발표로 촉발된 달러 표시 자산 매도세와 방위비를 중심으로 한 유럽 각국 정부의 재정 확대가 유로화를 계속 끌어올린다고 분석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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