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 240~244명…의대생 숙소 건물 위로 추락해

김재영 기자 2025. 6. 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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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서부 아메다바드시에서 12일 추락한 인도항공(AI) 소속 보잉 787-8 여객기에 승무원 포함 탑승자 수가 AP 통신은 244명, 로이터 통신은 240명, 다른 외신은 242명으로 각기 달리 보도하고 있다.

북서부의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시의 경찰위원회 위원장은 AP 통신에 항공기 탑승자 중 생존자가 전무한 것으로 보이고 추락한 지상의 주택가 건물에서 사망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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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인도 아메다바드 주택가에 추락한 인도항공 소속 보잉기의 머리 부분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인도 북서부 아메다바드시에서 12일 추락한 인도항공(AI) 소속 보잉 787-8 여객기에 승무원 포함 탑승자 수가 AP 통신은 244명, 로이터 통신은 240명, 다른 외신은 242명으로 각기 달리 보도하고 있다.

추락 시점은 현지 오후 1시 42분(한국시간 오후 6시12분)으로 이륙 후 5분도 지나지 않았다. 추락 지점이 시립 병원 옆의 의대생 숙소의 식사장소 바로 위로 비행기 두부가 건물 위를 덮쳤으며 중간부터 부서져 불이 났다.

북서부의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시의 경찰위원회 위원장은 AP 통신에 항공기 탑승자 중 생존자가 전무한 것으로 보이고 추락한 지상의 주택가 건물에서 사망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락한 보잉 787-8기는 최신형으로 드림라이너로 불리는 이 기종은 2012년 첫 상업 취항 후 이번이 첫 추락사고다. 사고 비행기는 2013년 취항했고 1년 뒤 인도항공으로 왔다.

[AP/뉴시스] 추락 현장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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