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군수에게 듣는 용담댐 활용 계획은?

KBS 지역국 2025. 6. 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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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지금 이 자리에 전춘성 진안군수 나오셨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답변]

예, 안녕하세요.

진안군은 용담댐을 마이산과 더불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지만, 적지 않은 규제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앵커]

현재 어떤 상황이고, 앞으로 용담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용담댐이 건설되고 담수가 시작되면서 댐 주변지역이 수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수변구역이 지정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됐고요.

각종 개발행위가 막히면서 진안군의 성장을 20년째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진안군은 수변구역 중 17개 지구 1,350 제곱미터(㎡)를 해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는 환경부가 현지조사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또한 용담호 주변을 수변관광지로 탈바꿈시킬 사업들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에코토피아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망대와 공원을 조성하고 탐방로를 만들어 댐 주변 지역에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앵커]

진안군은 진안고원이라는 풍부한 산림자원이 있는데요.

최근 산림자원을 활용한 여러 사업이 추진되고 있죠.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무엇인지, 또 앞으로 계획을 설명해 주신다면?

[답변]

우리 진안군의 가장 큰 관광자원은 전체 면적의 80퍼센트에 이르는 산림인데요.

과거에는 산림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웰니스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이런 산림자원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이곳 백운면에는 국가에서 주도한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이 하반기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진안군에서도 산림관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부귀면 일원에 군립 진안고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 해발 700m의 신광재에는 ‘친환경 산악관광 진흥지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산악레포츠시설과 테마형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 데미샘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벨트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앵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전춘성 군수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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