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 "에어인디아, 생존자 없고 인구밀집 지역이라 사망자 늘 듯"

권영미 기자 2025. 6. 12.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경찰이 12일 242명을 태우고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 공항을 이륙하다가 추락한 에어인디아 여객기에서 생존자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추락 사고가 인구 밀집 지역에서 일어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GS 말릭 아마다바드 경찰청장은 AFP 통신에 "이번 추락 사고에서 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행기가 주택가와 사무실이 있는 지역에 추락했기 때문에 사상자가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한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 여객기 잔해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6.12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인도 경찰이 12일 242명을 태우고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 공항을 이륙하다가 추락한 에어인디아 여객기에서 생존자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추락 사고가 인구 밀집 지역에서 일어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GS 말릭 아마다바드 경찰청장은 AFP 통신에 "이번 추락 사고에서 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행기가 주택가와 사무실이 있는 지역에 추락했기 때문에 사상자가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상 사망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에서는 지상에서 최소 2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 있다. 또한 공식 사망자 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200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