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공연으로 물든 여름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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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대표 여름축제 다이브페스티벌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지역 예술인에 전국단위 예술인까지 대거 확충하면서 지난해보다 공연 수를 2배 늘린 충주 다이브페스티벌입니다.
//2년 전 공연중심 축제로 전환한 다이브 페스티벌은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해 지난해 20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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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주의 대표 여름축제 다이브페스티벌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유명 가수는 물론 거리 예술과 국악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강화한 문화관광축제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충주종합운동장 앞 곳곳이 다채로운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시원한 돔그늘 아래 즐기는 공연은 피서지가 따로 없습니다.
지역 예술인에 전국단위 예술인까지 대거 확충하면서 지난해보다 공연 수를 2배 늘린 충주 다이브페스티벌입니다.
<인터뷰> 황병철 /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팀장
"전국에서 스트리트댄스 하는 유명한 팀들이 충주에 와서 함께 공연할 거고요. 전국 8개 지자체에서 마스코트들이 와서 마스코트 쇼를 진행하게 될 겁니다."
스포츠 게임과 기차 놀이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축제장 곳곳에 배치한 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충주시민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전시와 먹거리, 상품 판매장은 활력을 더합니다.
무엇보다 축제장이 중앙탑에서 시내권으로 이동하면서 시민들이 찾아오기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인터뷰> 김다해 / 충주시 호암동
"호수축제는 거리가 멀어서 주차하기가 힘들었고, 차량이 거기까지 가야하니까 시내권에서 적어도 20 ~ 30분 걸렸는데 (다이브축제는) 조금 더 가까워지고 주차할 데가 많고..."
다이브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매일 저녁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나흘간 이어지다보니 외지 관광객들의 유입도 대거 늘었습니다.
<인터뷰> 황영란 / 대구시 칠성동
"충주에 진짜 평생 처음 와봤거든요. 페스티벌이라고 와서 보니까 노래도 하고 연주도 하니까 많이 좋네요."
<그래픽>
//2년 전 공연중심 축제로 전환한 다이브 페스티벌은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해 지난해 20만 명을 웃돌았습니다.//
<인터뷰> 조길형 / 충주시장
"올해 다이브페스티벌은 최대의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 최고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가장 즐겁게 즐기시는 축제로 준비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충주 대표하는 여름축제이자 문화관광축제로 안착하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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