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벌금 1천만 원'·'영입 금지 1년' 징계

홍석준 기자 2025. 6. 12.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광주가 재정 건전화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제재금 1천만 원 등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광주가 지난해 2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재정 건전화 규정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상벌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재정 건전화 규정은 수입 대비 과도한 지출을 막기 위해 2023년 도입한 제도로, 이로 인한 상벌위가 열린 건 처음이었는데요.

결국 연맹은 광주에 1천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고 1년 동안 선수 영입을 금지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광주가 재정 건전화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제재금 1천만 원 등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광주가 지난해 23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재정 건전화 규정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상벌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재정 건전화 규정은 수입 대비 과도한 지출을 막기 위해 2023년 도입한 제도로, 이로 인한 상벌위가 열린 건 처음이었는데요.

[노동일/광주FC 대표이사 : 성심껏 답변하겠습니다. 열렬한 광주FC 팬들한테 죄송할 따름이죠.]

결국 연맹은 광주에 1천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고 1년 동안 선수 영입을 금지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다만 선수 영입 금지 징계는 3년 동안 유예 기간을 두고 추후 재무 상황에 따라 발효하기로 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