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시상식 앞두면 극한의 다이어트..."물도 안 마신다" ('안목의 여왕')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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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기 위한 극한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김남주는 "(드레스를 입어야 하면) 옷을 먼저 피팅하고 몸을 만든다. 여배우들 다 그러실텐데 물도 안 마신다. 배고픈데 운동가고 스트레스 엄청 쌓여. 너무 힘들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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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기 위한 극한의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12일 전파를 탄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배우 김남주가 아닌 인간 김남주의 꾸밈없는 일상이 공개됐다.
웨딩드레스를 꺼내온 김남주는 아직까지 드레스를 갖고있는 이유에 대해 “저는 어떤 심볼이나 추억 의미가 있는 것들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성격이다. 영광스러운 상을 받는다. (그때 입었던 드레스를) 구입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김남주는 “딸이 원하면 (내 웨딩드레스를) 입힐 거다. 다시 봐도 너무 예쁘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남주는 “이걸 보면서 ‘으이구 왜 결혼했니’”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남주는 “(드레스를 입어야 하면) 옷을 먼저 피팅하고 몸을 만든다. 여배우들 다 그러실텐데 물도 안 마신다. 배고픈데 운동가고 스트레스 엄청 쌓여. 너무 힘들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남주는 한 달 전에 피팅을 하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덧붙이기도.
이어 김남주는 “백상에서 (이옷 입고) 상 받았을 때 내가 이렇게 일어났는데 등이 찍혔다. 우리 아들이 ‘엄마 지퍼 왜 안 올렸어?’라고 하더라”라며 등이 훅 파인 드레스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안목의 여왕 김남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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