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통영지청,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지원 MOU 체결
배창일 2025. 6. 12. 21:17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지난 11일 통영고용센터 컨벤션실에서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지원 활성화와 고용안정 지원 등을 위해 지역 대표 조선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통영지청 주관으로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유연근무 지원·근로시간 단축 지원제도 컨설팅 지원 협력, 기업별 맞춤 기업지원 제도 설계를 위한 협력 강화, 지역사회 내 일자리 창출·안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유연근무 등 기업지원 적합 협력사를 모집하고 기업지원 행사 관련 장소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통영지청과 기업설명회 등 관련 행사를 공유하고 공동 추진한다.
김인철 지청장은 "그간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지원 제도가 지속 확대돼 왔지만, 여전히 중소기업의 활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며 "이 자리에 두 대표기업이 참석한 만큼 기업이 제도를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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