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AI·빅데이터 첨단의료기기 연구제조센터’ 운영
이은수 2025. 6. 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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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AI·빅데이터 기반 첨단 의료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이 본격적인 장비 가동 단계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하며, 지역 내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시제품 및 시작품 제작 지원을 비롯해 AI·빅데이터 기반 기술개발·연구·제조 전주기를 포괄하는 지원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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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디지털 아나토미 3D 프린터’ 등 핵심장비 15종 도입
창원시는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AI·빅데이터 기반 첨단 의료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이 본격적인 장비 가동 단계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하며, 지역 내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시제품 및 시작품 제작 지원을 비롯해 AI·빅데이터 기반 기술개발·연구·제조 전주기를 포괄하는 지원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실사용자 중심의 핵심 장비 총 15종이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가동 중이다. 대당 1억 원 이상이 투입된 첨단장비는 구입 시 선정·심의·계약 등 1년 이상의 절차가 소요되는 만큼 그간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올해 5월부터 도입되고 있는 핵심 장비 및 시스템은 △디지털 아나토미 3D 프린터 △금속 3D 프린터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파 간섭) 테스트 시스템 △고밀도 산업용 CT △대용량 3D 프린터 △데이터안심존플랫폼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디지털 아나토미 3D 프린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장비로, 실제 인체 조직과 유사한 탄성·밀도 등의 물성을 재현할 수 있어, 정밀 의료기기 및 생체모사형 장치의 설계와 시험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과 검증 정확도 향상 등 기술개발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비 가동은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센터는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하며, 지역 내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시제품 및 시작품 제작 지원을 비롯해 AI·빅데이터 기반 기술개발·연구·제조 전주기를 포괄하는 지원 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실사용자 중심의 핵심 장비 총 15종이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가동 중이다. 대당 1억 원 이상이 투입된 첨단장비는 구입 시 선정·심의·계약 등 1년 이상의 절차가 소요되는 만큼 그간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올해 5월부터 도입되고 있는 핵심 장비 및 시스템은 △디지털 아나토미 3D 프린터 △금속 3D 프린터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파 간섭) 테스트 시스템 △고밀도 산업용 CT △대용량 3D 프린터 △데이터안심존플랫폼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디지털 아나토미 3D 프린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장비로, 실제 인체 조직과 유사한 탄성·밀도 등의 물성을 재현할 수 있어, 정밀 의료기기 및 생체모사형 장치의 설계와 시험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과 검증 정확도 향상 등 기술개발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비 가동은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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