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태훈, KBO 역대 2번째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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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구원 투수 김태훈이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시즌 10번째 홀드를 따낸 김태훈은 KBO리그 역대 2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을 세웠다.
김태훈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던 2020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고, 이후 매 시즌 10홀드 이상을 적립했다.
김태훈은 내년에도 10개 이상의 홀드를 수확하면, KBO리그 최초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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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금보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삼성 김태훈이 KIA 소크라테스를 땅볼로 잡아내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4.10.28. kgb@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211621658ordv.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구원 투수 김태훈이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달성했다.
김태훈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선 6회말 2사 1루에서 출격한 김태훈은 이창진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박찬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태훈은 위즈덤을 중견수 뜬공으로 정리한 뒤 최형우와 오선우를 연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임무를 완수한 김태훈은 8회말 배턴을 배찬승에게 넘겼다.
시즌 10번째 홀드를 따낸 김태훈은 KBO리그 역대 2번째로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을 세웠다. 최초 기록은 2007시즌부터 2012시즌까지 6시즌 동안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며 10홀드 이상을 신고했던 권혁이 작성했다.
김태훈은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던 2020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고, 이후 매 시즌 10홀드 이상을 적립했다. 지난 시즌에는 23홀드를 획득해 개인 한 시즌 최다 홀드 기록을 경신했다.
김태훈은 내년에도 10개 이상의 홀드를 수확하면, KBO리그 최초로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 기록을 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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