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여객기 생존자 전무하고 지상서도 사망자 있는듯"

김재영 기자 2025. 6. 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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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인디아 소속 보잉 787-8 항공기가 추락한 인도 아메다바드 시 경찰위원장은 추락 항공기에서 생존자가 한 명도 없어 보이고 또 추락한 지상 거주지역에서도 사망자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사고 발생 3시간 후 말했다.

사고 항공기는 242명을 태우고 오후 1시 38분(한국시간 오후 6시8분) 아메다바드 국제공항서 이륙한 후 2분 못돼 인근 주택가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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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인도 북서부 구자라트주 최대도시 아마다바드에서 12일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인도 PTI 통신이 보도했다. 아마다바드 공항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 <사진 출처 : 힌두스탄 타임스> 2025.06.12.


[아메다바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에어 인디아 소속 보잉 787-8 항공기가 추락한 인도 아메다바드 시 경찰위원장은 추락 항공기에서 생존자가 한 명도 없어 보이고 또 추락한 지상 거주지역에서도 사망자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사고 발생 3시간 후 말했다.

사고 항공기는 242명을 태우고 오후 1시 38분(한국시간 오후 6시8분) 아메다바드 국제공항서 이륙한 후 2분 못돼 인근 주택가에 추락했다.

추락한 곳은 시립 병원 인근의 의사 숙소다.

G.S. 말리크 시 경찰위원장은 생존자가 한 명도 없어 보인다고 AP 통신에 말하고 또 사무실이 있는 주택가에 떨어져서 "몇 지상 현지인들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런던을 목적지로 한 항공기 탑승객 242명 중 인도인이 169명이고 영국인이 53명으로 제일 많다. 어린이도 10여 명 탔다.

아메다바드는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주도로 인구가 500만 명이 넘는다. 구자라트주는 모디 현 총리가 수석장관을 오래 한 연고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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