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 들어 가장 더워‥남해안·제주 호우 대비
[뉴스데스크]
오늘은 올 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서울은 한낮에 33.1도, 동두천 상패동은 35.5도까지 올라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요.
시민들은 시원한 폭포 앞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사진을 찍으면서 더위를 시키곤 했습니다.
제주는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열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새벽 남해안과 제주를 시작으로 낮 동안 남부 내륙과 충남에 밤에 수도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남해안과 제주는 보시는 것처럼 강한 비구름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산지에 250밀리미터 이상, 남해안에 120밀리미터 이상의 큰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50밀리미터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남부 내륙에도 10에서 최고 8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하늘빛이 흐려지면서 서울의 낮 기온 30도 안팎을 보일 텐데요.
다만 본격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체감 온도는 오히려 더 높아지겠고요.
당분간 날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는 밤부터 바람이 차츰 강해지겠습니다.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5106_3679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북한 이례적 빠른 호응‥대남 소음 방송 중단
- 윤석열, 출석 통보 불응한 채 상가 활보‥경찰 "3차 출석 조사 통보"
- 민주·혁신, '3대 특검' 후보자 6명 추천‥특검 '속도전'
- '김학의 수사 외압 의혹' 이성윤도 무죄‥"가장 부끄러운 사건"
- [단독] "통일교 카지노 자료 갖고 있다"‥수사 멈춘 경찰, 다시 보는 검찰
- 점심시간 냉면 전문점에 승용차 돌진해 4명 다쳐‥"급발진"?
- '3대 특검' 찬성 6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53%
- 이 대통령, 장마철 수해 대비에 이태원 참사 현장 방문까지‥'재난 대응' 행보
-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글 쓴 50대 붙잡혀‥공중협박죄 적용
- 트럼프 친서 전달 시도, 북한은 거부‥"한미 협력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