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강사 채용 전수조사 결과..."특정 단체 개입 사례 없어"

김종우 기자(=경북) 2025. 6. 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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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늘봄학교 강사 채용 과정에서의 특정 민간단체 개입 의혹과 관련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절한 사례가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조사 결과 경북 지역 내 모든 늘봄학교에서는 특정 단체가 개입한 채용 사례나 외부의 부당한 압력 등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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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늘봄학교 강사 채용 과정에서의 특정 민간단체 개입 의혹과 관련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절한 사례가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조사 결과 경북 지역 내 모든 늘봄학교에서는 특정 단체가 개입한 채용 사례나 외부의 부당한 압력 등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강사 채용의 전 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졌으며, 각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내용, 자격 요건, 면접 및 선정 절차 등을 명확히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강사 선정은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며,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도 의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투명하고 철저한 절차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총 9,022명의 늘봄학교 강사가 채용됐으며, 학생 및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약 15,00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사 채용을 포함한 모든 교육 행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늘봄학교 강사 채용 과정에서의 특정 민간단체 개입 의혹과 관련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절한 사례가 없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문경 모전초등학교 배드민턴수업 모습. ⓒ 경북교육청

[김종우 기자(=경북)(jw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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