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교양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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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생태, 과학, 출판, 언론, 문화비평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성장해 온 전문가 6인(김봉찬, 박진영, 임소연, 한미화, 장일호, 손희정)이 말하는 '일' '미래' '세계'.
여성 1인 출판사 5곳의 연합체 '출판하는 언니들'이 공동 기획·편집했다.
급진적 디지털 페미니즘, 솔루션 저널리즘, 자연주의 정원 철학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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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의 미래

정원, 생태, 과학, 출판, 언론, 문화비평까지 자신의 자리에서 성장해 온 전문가 6인(김봉찬, 박진영, 임소연, 한미화, 장일호, 손희정)이 말하는 ‘일’ ‘미래’ ‘세계’. 여성 1인 출판사 5곳의 연합체 ‘출판하는 언니들’이 공동 기획·편집했다. 급진적 디지털 페미니즘, 솔루션 저널리즘, 자연주의 정원 철학 등을 다룬다.
메멘토, 1만9800원.
♦ 의료 사고를 일으키는 의사들

미국의 30년차 내과의사 대니엘 오프리가 의료 실수와 환자 안전 문제를 제기한다. 지은이는 의사, 관리자, 간호사, 환자, 유족 인터뷰와 연구를 토대로 인종·성별 편견과 인력난 등으로 인한 방대한 의료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을 고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안한다.
고기탁 옮김, 열린책들, 2만5000원.
♦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모두가 ‘도둑맞은 집중력’에 탄식하는 시대, 반대의 질문을 던진다. “집중하면, 정말 생산성이 오르고 아이디어가 떠오를까?” 미국 뉴욕 바드대 비교 문학 교수 머리나 밴줄렌은 ‘유익한 산만함’이라는 개념을 통해 몽상·산만함·사색의 가치를 설파한다. 니체·프루스트·버지니아 울프 등의 이야기를 통해 몰입과 산만 사이 균형 잡기를 강조한다.
박효은 옮김, 다산초당, 1만8000원.
♦ AI, 글쓰기, 저작권

작가이자 변호사, 문화평론가 정지우가 생성형 에이아이(AI) 등장이 우리의 창작을 어떻게 바꾸어놓는지 철학적, 실용적, 법적으로 조명한다. 최근 폭증한 에이아이를 둘러싼 저작권 문제의 구체적 사례(‘지브리 스타일’ 등)를 살피며, 현 저작권 제도가 이 현실을 어떻게 규율하고 있으며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짚는다.
마름모, 1만2000원.
♦ 아웃사이더

옥스퍼드 대학교 신경학자 마수드 후사인이 정체성의 본질과 자아의 다양한 측면을 신경과학적으로 탐구한다. 뇌 왼쪽 마루엽 물혹이 생기면서 오른쪽 팔다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애나, 뇌졸중을 겪은 뒤 병적 무관심 상태가 된 데이비드 등 뇌의 질환으로 정체성과 관계에 이상이 생간 7명의 사례를 다루며,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지 묻는다.
이한음 옮김, 까치,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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