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반바지 차림 지하상가 건강·미용샵 주변 활보…경찰 출석 요청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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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려 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소환 통보 날인 12일 자택 인근 상가를 반바지 차림으로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및 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로 윤 전 대통령에게 12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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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려 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소환 통보 날인 12일 자택 인근 상가를 반바지 차림으로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일보>가 12일 공개한 영상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경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의 지하 상가를 활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 차림이었고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을 대동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아크비스타 지하 상가 내 한 갤러리에서 나와 건강·미용 관련 샵들이 모여있는 구역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및 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로 윤 전 대통령에게 12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도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끝까지 출석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체포 영장 신청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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