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득점 ‘맹공 버튼’ 누른 할리버튼… 인디애나, 파이널 3차전 반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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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맹활약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서 2승1패로 우승 고지를 향해 한발 앞서나갔다.
인디애나는 12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025 NBA 챔프전 3차전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16-107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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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선점… 열세 평가 보란 듯 분투
미국프로농구(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맹활약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에서 2승1패로 우승 고지를 향해 한발 앞서나갔다.

인디애나의 에이스 할리버튼은 3점슛 4개 포함해 22점 11어시스트 9리바운드의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이자 이번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자인 셰이 길저스알렉산더(24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와의 자존심 싸움에서도 할리버튼이 완승을 거뒀다.
에이스 활약에 더해 열세로 평가였던 벤치 멤버 싸움에서 인디애나가 압도한 것도 승리의 비결이었다. 핵심 식스맨인 베네딕트 매서린이 팀 내 최다인 27점을 넣으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이날 22분24초만 뛴 매서린은 야투 12개를 던져 9개를 적중시키고, 적극적인 돌파로 파울을 유도하며 자유투도 8개를 얻어내 7개를 넣었다. 여기에 백업 포인트가드 T J 맥코넬이 10점 5어시스트 5스틸을 보탰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통계가 집계된 이래로 NBA 챔프전에서 벤치 멤버로 나와 10점-5어시스트-5스틸을 모두 해낸 선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전체 최고 승률(68승 14패) 팀인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 외에도 2, 3옵션인 제일런 윌리엄스(26점 6리바운드)와 쳇 홈그렌(20점10리바운드)까지 동반으로 20점 이상을 기록하고도 패했다.
남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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