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좌장' 정성호 "조국 형벌 과도해…사면 복권 필요하다"

박세열 기자 2025. 6. 12.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명계 좌장으로 알려진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사면 복권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 의원은 "이게 하나의 사건인데 그 배우자가 받았던 형, 조국 전 대표가 받았던 형. 자녀들은 고졸로 전락해버리고, 대학원도 취소되고 했지 않느냐. 전체적인 양형이 너무나 불공정하다. 저는 다른 걸 다 떠나서 그런 측면에서, 형벌의 균형성의 측면에서 어쨌든 (사면, 복권) 그런 게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친명계 좌장으로 알려진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사면 복권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5선 중진인 정 의원은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 복권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정 의원은 "조국 전 대표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나 그의 아들 딸들이 받았던 형벌을 보면 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게 하나의 사건인데 그 배우자가 받았던 형, 조국 전 대표가 받았던 형. 자녀들은 고졸로 전락해버리고, 대학원도 취소되고 했지 않느냐. 전체적인 양형이 너무나 불공정하다. 저는 다른 걸 다 떠나서 그런 측면에서, 형벌의 균형성의 측면에서 어쨌든 (사면, 복권) 그런 게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정치적인 고려 말고, 조국 전 대표나 그 가족이 받았던 형들, 그런 처벌들이 다른 일반적인 것과 너무 불균형한 것 아니겠느냐. 너무 과도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 ⓒ미디액트(홍선정)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