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뜬 '한국 사랑' 감독은 다르네...손흥민 방출 없다 "토트넘에 남아주길 바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부임이 확정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방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2일 '프랭크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지도력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유럽 대항전 경험은 거의 없다. 과거 브뢴비 감독 시절 유로파리그 예선에 잠시 참가한 것이 전부이며, 이번에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토트넘을 맡는 일은 그에게 상당한 도전이 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 같은 경험 많은 스타의 존재는 새 감독에게 매우 중요하며, 프랑크 감독 역시 부임 초기 손흥민이 북런던에 남아주길 바랄 가능성이 높다'며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 부임이 확정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방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의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감독 계약 조건과 코치진 구성 합의가 완료됐다. 브렌트포드는 1000만파운드(약 184억 원)의 위약금을 받고 그를 내보내기로 했다"며 밝히며 계약이 성사됐을 때만 붙이는 HERE WE GO를 붙였다.
아직 최종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번 주 안으로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이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손흥민의 거취를 정하는 일이다.

토트넘 수뇌부는 현재 좋은 제안이 온다면 손흥민을 내보낼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는 프랭크 감독이 충분히 제동을 걸 수 있는 사안이다. 손흥민이 현재 팀의 주장이고 슈퍼스타이기 때문에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을 선수단 구성에 있어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면 토트넘도 억지로 손흥민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 시절 한국의 미래인 김지수를 영입한 사령탑이기도 하다. 2년 동안 김지수를 잘 성장시켜서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거로 데뷔시켰을 정도로 한국인 선수에 대한 좋은 평가를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 양민혁과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이유다.
손흥민 같은 공격수를 잘 활용하는 감독이기도 하며 양민혁처럼 어린 유망주들을 잘 성장시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가수, ‘에스파 표절’ 그룹 출신이었다
- 신정환 “백종원이 방송국 1년 광고비 좌지우지..액수 차 커”
- “유명 코미디언 과거가 매춘부라니”..황정혜 “가짜뉴스” 분노
- '49세' 안정환, '46세' ♥이혜원과 셋째 계획 발표 "오스트리아 '…
- '100억 CEO' 김준희 "사채업자에 3천 빌려 협박 받아…母는 모른 …
- 유승준, 태진아 콘서트 깜짝 등장...韓관객들 반응에 결국 눈물 '90도 인사' [SC이슈]
- 김태균, 호날두와 경쟁 붙어 8억 슈퍼카 구매..."연봉 10억에 슈퍼카 6대 보유" ('옥문아')
- 아이유, '33반 사이즈'의 새모이보다 적은 한끼 식사량..."사과·블루베리 먹어"
- 서인영 "욕설사건-이혼 후 극단적 선택, 母 충격받아 3달뒤 사망" 눈물
- 정채율, 자택서 숨진 채 발견..드라마 촬영 중 가슴 아픈 소식 ‘오늘(11일) 3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