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6인방’ 난코스 ‘경험의 힘’ 모두 ‘톱20’ 선전···유현조 1위, 황유민·노승희 7위, 김수지·마다솜·배소현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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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중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6명이 출전했다.
그 중 김수지, 노승희, 마다솜, 배소현은 컷 탈락했고 유현조는 공동 36위 그리고 황유민은 공동 56위 성적을 냈다.
그 경험은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김수지와 마다솜 그리고 배소현은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치고 공동 19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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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중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6명이 출전했다. 그 중 김수지, 노승희, 마다솜, 배소현은 컷 탈락했고 유현조는 공동 36위 그리고 황유민은 공동 56위 성적을 냈다. 썩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난코스 에린 힐스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얻었을 것이다.
그 경험은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일단 US여자오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유현조가 7언더파 65타를 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황유민과 노승희도 3언더파 69타 공동 7위로 선두권에 올랐다. 김수지와 마다솜 그리고 배소현은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치고 공동 19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날 4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은 유현조는 “레인보우 힐스가 에린 힐스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여기는 특히 티샷이 어렵다”면서도 “그린은 확실히 여기서 쉽다. 너무 빠르고 단단한 에린 힐스 그린을 경험해 보니 여기는 오히려 쉽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버디가 많이 나오는 코스보다 보기를 적게 해야 우승할 수 있는 어려운 코스를 즐긴다”고도 했다.

지난 해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도 이날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면서 난코스에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황유민은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면서 우승 전선에 뛰어 들었다.
배소현과 마다솜은 버디 4개에 보기 3개를 곁들였고 김수지는 3연속 버디 후 보기 2개를 범했다.

US여자오픈 경험자들이 대거 선두권에 올랐지만 상금 3억 원을 놓고 벌어질 우승 경쟁은 어느 대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6언더파 66타를 친 유지나가 유현조를 1타 차로 쫓았고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이다연도 5언더파 67타 단독 3위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버디 1위 고지우와 장타 1위 이동은이 신인 랭킹 3위 서지은과 함께 공동 4위(4언더파 68타)에 오른 것도 예사롭지 않다.

공동 12위(2언더파 70타)에 오른 정윤지와 박지영, 공동 19위를 달린 방신실과 박민지도 우승 전선에 뛰어든 톱랭커들이다.
이예원과 박현경은 공동 55위(2오버파 74타)로 1라운드를 마쳐 일단 컷 통과에 집중해야 할 처지가 됐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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