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직후 추락, 불기둥 치솟았다…242명 탄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2명이 탑승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을 출발해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을 향하던 에어인디아 AI1717편이 12일 오후 1시30분경 이륙 직후 공항 인근 민간인 지역으로 추락하면서 건물과 충돌했다.
로이터는 인도 경찰을 인용해 비행기와 충돌한 건물이 의사 숙소라고 전했다.
탑승객 대부분은 인도인이며, 영국인, 포르투갈인, 캐나다인도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2명이 탑승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을 출발해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을 향하던 에어인디아 AI1717편이 12일 오후 1시30분경 이륙 직후 공항 인근 민간인 지역으로 추락하면서 건물과 충돌했다. 로이터는 인도 경찰을 인용해 비행기와 충돌한 건물이 의사 숙소라고 전했다.
사고기 기종은 보잉 787-8 드림라이너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24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의 초기 보도에선 런던 버밍엄을 향하는 여객기로 알려졌으나 추가 보도에서 내용이 정정됐다.
사상자 수가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가운데 인도 보건장관은 "많은 이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구조 활동에 모든 지원을 즉시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탑승객 대부분은 인도인이며, 영국인, 포르투갈인, 캐나다인도 포함됐다. 사고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고 소식에 보잉 주가는 개장 전 시간 외 거래에서 7% 넘게 추락했다. 아메다바드 공항은 모든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현지 방송이나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에선 사고 여객기가 주택가 상공을 지나다가 충돌 후 거대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부상자로 보이는 이들이 들것에 실려 이송되는 영상도 공유됐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73세 엄영수 "결혼 '겨우' 3번 했다…이혼은 닥쳐야 아는 일" - 머니투데이
- '패떴' 이천희, 20시간 밤샘 노동하는 근황…"먹고 살려면" 한숨 - 머니투데이
- 박수홍, '딸 맞춤형' 70억 압구정 아파트 공개…"딸 방, 제일 커" - 머니투데이
- '재혼' 은지원, 예비신부 정체에 깜짝…♥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 - 머니투데이
- [단독]가세연 김세의, '113억' 아파트 2채 가압류…채권자는 김수현 소속사 - 머니투데이
- 김신영, 8년 열애 끝 결별 고백…"전남친 어머니와는 계속 연락" - 머니투데이
- "경매로 집 넘어가" 이삿날 의왕 부부 참변...유서엔 신변 비관 - 머니투데이
- "10년 먹여 살린 백수 동거남의 배신"...일하러 간다더니 '두 집 살림' - 머니투데이
- "대전 백화점서 흉기 휘둘러" 사내 커플 비극...40대남 체포 - 머니투데이
- "자기만 살겠다고" 대통령도 맹비난…'45조 요구' 삼성 노조 사면초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