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오후~모레 비…낮 더위 주춤

KBS 지역국 2025. 6.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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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오늘 제주에서는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 있는 정체전선이 일시적으로 북상하면서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 빨리 시작된 건데요.

중부와 남부 지방은 아직 장마가 시작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뜨거운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우리 지역과 남부 지방에, 토요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비는 내일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후까지 이어지겠고요.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60밀리미터 가량 되겠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남 남부 내륙에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의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대전이 19도, 세종 18도로 출발하고요.

낮 더위는 주춤하겠는데요.

내일 한낮 기온 대전과 논산, 세종 26도, 금산 27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천안과 서산의 아침 기온 17도, 한낮에 아산이 27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18도, 낮 기온 보령이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요.

만조 시 바닷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해안가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오후에 또 다시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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