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여름밤, 감성 뮤지컬 OST에 물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문화원은 다음 달 12일 빛누리아트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2025 원더풀 뮤지컬 나잇 콘서트(Wonderful Musical Night)'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뮤지컬 주요 넘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 다시 설레는 여름밤'을 부제로 클래식 앙상블 '에끌라'와 뮤지컬 신예 배우들이 함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뮤지컬 주요 넘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 다시 설레는 여름밤'을 부제로 클래식 앙상블 '에끌라'와 뮤지컬 신예 배우들이 함께한다.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Overture',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레드북의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이프덴의 'Some Other Me'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 속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연주를 맡은 에끌라는 지난 2월과 3월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타임리스 OST 콘서트'와 '판타지 캔들 콘서트'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드라마 OST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노래는 소극장과 대극장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 가는 뮤지컬계의 신성 조용휘, 박주혁, 문은수가 맡았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R석 4만 원, S석 3만 원이며 수원시민 30%, 다자녀가족 5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는 놀 티켓(옛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