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500번째 아치’ 이벤트 팡팡

정병훈 기자 2025. 6. 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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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에서 최정의 KBO리그 최초 500홈런 달성을 기념하는 'Beyond 500 Festival'을 개최한다.

최정은 지난달 13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500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구장에서는 KBO 공식 시상식이 열려 최정의 기록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500홈런 달성을 기념하는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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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간 랜더스필드서 팬 사인회~불꽃축제 행사 다채
/SSG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에서 최정의 KBO리그 최초 500홈런 달성을 기념하는 'Beyond 500 Festival'을 개최한다.

최정은 지난달 13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500홈런을 기록했다. 구단은 이 대기록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3연전 첫날인 20일에는 최정이 직접 팬들을 위해 마련한 커피차가 구장 내 프론티어 스퀘어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천 잔을 선착순 제공한다.

21일에는 500홈런 기념 로고가 새겨진 깃발 5천 개, 22일에는 같은 로고를 활용한 키링 5천 개가 각각 배포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1일 열린다. 이날 구장에서는 KBO 공식 시상식이 열려 최정의 기록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500홈런 달성을 기념하는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경기 전에는 최정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2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한다.

21일과 22일에는 특별 티켓 패키지를 운영한다. '레전더리 홈런존'으로 명명한 3루 외야 필드석 268석이 'Beyond 500' 티켓으로 판매되며, 해당 좌석 관람객에게는 최정이 과거 올스타전에서 착용해 화제가 된 '홈런공장장' 헬멧과 상의를 제공한다. 응원단과 함께하는 맞춤형 응원도 진행, 최정 타석 때마다 대형 통천 응원이 펼쳐진다. 이닝 종료 후에는 '최정 스페셜 응원 타임'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구단은 구장 곳곳을 최정 테마로 꾸민다. 3번 게이트 안쪽에는 포토존이 조성되며 500홈런 달성 당시 사용된 트로피와 배트, 공 등의 기념품이 전시된다.

관람객이 포토존이나 외야 홈런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500홈런 기념 유니폼 5벌을 증정한다.

1루 1층에 위치한 '랜더스숍 by 형지' 매장에는 500홈런 기념 굿즈가 전시된다. 유니폼과 모자, 기념구, 배트, 키링 등 총 11종의 상품이 준비되며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구매 시에는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SSG 관계자는 "최정의 500홈런은 KBO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이라며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한 축제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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