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선수' 김민재 이번엔 토트넘 이적설 "모든 면에서 좋은 영입" 극찬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과 중동 등 숱한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는 김민재(29)가 이번엔 토트넘 이적설의 주인공이 됐다.
스퍼스웹은 "앞서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할 당시 5100만 파운드(약 938억원)의 이적료를 들이며 그를 역사상 가장 비싼 아시아 국적 선수로 만들었다"면서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결별하기 위해 손실을 감수할 수도 있다. 김민재는 EPL 이적을 선호하고 있고 특히 토트넘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더불어 4년 전 페네르바체에서 뛸 당시부터 그를 주시해 온 구단"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선수와 계약할 수 있다. 그는 손흥민과도 친분이 있다. 주인공은 김민재"라며 "그는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 1군의 문제점은 지난 시즌 명확히 드러났다. 특히 수비가 주요 문제였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은 자주 결장하면서 팀은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65실점을 허용했다"며 "더구나 로메로는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 한다. 자연스레 센터백 영입이 최우선 과제가 될 전망인데, 김민재가 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시즌 동안 뛴 김민재는 최근 독일 현지 매체들을 중심으로 방출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요나단 타가 새로 합류하면서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더 커졌다는 주장이 이어지는 중이다.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해 EPL 여러 구단 이적설이 제기됐고, 심지어 최근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이적설도 불거졌다.

매체는 김민재의 영입이 단순히 수비진 보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도 덧붙였다. 스퍼스웹은 "김민재는 단순히 최고의 선수일 뿐만 아니라, 국적 역시도 다니엘 레비 회장에겐 중요한 옵션이 될 수 있다"며 "토트넘은 손흥민 덕분에 거대한 한국 팬층을 확보했지만, 손흥민의 토트넘 생활은 곧 끝날 수도 있다. '영웅(손흥민)'이 떠나더라도 한국 팬들이 토트넘에 충성심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보장된 건 없다"고 했다. 손흥민이 떠나더라도 김민재를 영입하게 되면 거대한 한국 팬층을 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어 매체는 "토트넘은 지난해 7월 양민혁을 영입했지만 최근 임대 생활을 했고, 다음 시즌에도 1군 팀에 출전할 가능성이 낮다"면서 "반면 김민재는 토트넘 선발 라인업에 곧바로 합류할 수 있는 선수다. 경기 내·외적으로 모든 면에서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고 조명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텅 빈 관중석' 이강인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 스타뉴스
- 한화 22살 차세대 안방마님 '홈런-홈런-홈런-홈런' 대기록 - 스타뉴스
- 롯데 치어리더 매력에 팬들 탄성 "천사인지 박담비인지" - 스타뉴스
- '한국+대만 정복' 치어 파격 근황, '귀엽고 섹시'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KIA 인기 치어, 뽀얀 피부+강렬 레드 HOT 비키니 '눈길 확' - 스타뉴스
- '무대천재' 방탄소년단 지민, 프리스타일 '뱁새'로 탬파 스타디움 달궜다..팬들도 열띤 응원
- '세이렌' 방탄소년단 진, 美 탬파 콘서트 비하인드 공개..'근본적인 아름다움' 폭발적 반응
- 故박동빈 발인 엄수..아내 이상이 "어떻게 이렇게 갈수 있나" 오열[스타이슈]
- '천만 배우' 박지훈, 폭탄 선언 터졌다 "군악대 홍보병 갈 생각 없다..입대 시기? 이제 곧" [스타이
- 방탄소년단 정국, 2026년 韓유튜브 '가장 많이 검색된 남자 그룹 아이돌'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