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서 달리는 KTX 쫓던 초등생 넘어져…매달림 여부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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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출발하는 KTX에 아이가 탑승하지 못해 쫓아가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나 철도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달리는 열차에 아이가 매달려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열차가 A 군을 매달고 약간의 거리를 가다 아이가 떨어졌다는 얘기가 나와 이에 관련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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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출발하는 KTX에 아이가 탑승하지 못해 쫓아가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나 철도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달리는 열차에 아이가 매달려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께 동구 부산역 승강장에서 서울행 KTX를 쫓아가던 초등학생 A 군이 달리다가 넘어져 타박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A 군은 정밀검사를 진행했는데, 타박상 외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부모님과 KTX를 타야 했던 A 군이 탑승하지 못하면서 이를 쫓아갔고, 그 과정에서 보도 단차 등으로 넘어졌다는 게 코레일 측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열차가 A 군을 매달고 약간의 거리를 가다 아이가 떨어졌다는 얘기가 나와 이에 관련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조사하고 있다. 실제 A 군이 매달린 채 끌려갔는지, 열차와 접촉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A 군은 출발했다가 멈춘 열차를 타고 부모님과 함께 목적지로 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접촉 여부 등을 철도경찰이 조사하고 있어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인 상황”이라며 “아이 어머니와 연락을 했고 건강상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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