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 아니었네…한국여자오픈서 이예원 공에 맞은 노승희 공이 홀컵으로

박윤서 기자 2025. 6. 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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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이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

이예원은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으로 친 볼이 먼저 그린 위에 있던 노승희의 볼을 맞혔다.

이예원의 볼에 맞은 노승희의 공은 홀 쪽으로 향하더니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는 보기 드문 플레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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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예원이 6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5.06.06.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이예원이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

이예원은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으로 친 볼이 먼저 그린 위에 있던 노승희의 볼을 맞혔다.

그는 노승희, 방신실과 43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예원의 볼에 맞은 노승희의 공은 홀 쪽으로 향하더니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는 보기 드문 플레이가 나왔다.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는 "처음에 이예원의 볼이 홀에 들어간 줄 알았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노승희의 공이 홀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승희의 볼은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갔고, 이예원은 노승희의 볼에 맞고 굴러가 멈춘 곳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두 선수 모두 12번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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