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인왕' 유현조, 한국여자오픈 골프 첫날 단독 선두

서대원 기자 2025. 6. 12.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신인왕인 유현조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시즌 신인왕도 차지한 유현조는 통산 2승이자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유현조의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지난해 신인왕인 유현조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현조는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습니다.

2위 유지나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9월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고 시즌 신인왕도 차지한 유현조는 통산 2승이자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아직 정규 투어 우승이 없는 유지나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를 기록해 유현조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2019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이다연이 합계 5언더파로 단독 3위에 자리했습니다.

서지은과 고지우, 이동은이 4언더파 공동 4위에 포진했고,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는 첫날 3언더파 공동 7위로 출발했습니다.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다승과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은 2오버파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지난주 센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자 이가영은 첫날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일요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DB그룹 한국여자오픈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