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9월까지 폭염 대응 중점관리

신정훈 기자 2025. 6. 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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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9월까지 폭염 대응 중점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홀몸 어르신), 심뇌혈관 질환자 등 기저질환자 총 43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 안내 ▲기초건강 측정 ▲건강 상태 확인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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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취약자 4300여 명 건강관리 강화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 폭염 대응 중점 관리기간 운영 안내문 (사진-광주시 제공) 2025.06.12.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9월까지 폭염 대응 중점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홀몸 어르신), 심뇌혈관 질환자 등 기저질환자 총 43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 안내 ▲기초건강 측정 ▲건강 상태 확인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경제적 어려움으로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 이불, 우양산, 부채 등 폭염 대응물품을 지원하며 문자 발송과 '오늘건강' 모바일 앱을 통해 기상 정보 및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해 정보 접근성도 강화한다.

특히,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공무원과 대상자를 1:1로 매칭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콜 서비스'를 운영,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소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해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폭염 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방세환 시장은 "올여름은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건강 관리 체계를 통해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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