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네이버와 손잡고 올림픽·월드컵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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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월드컵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획득한 중앙그룹이 네이버와 손잡고 새로운 디지털 스포츠 중계 방식을 선보인다.
중앙그룹은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네이버를 뉴미디어 중계권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중앙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동·하계 올림픽과 2026년, 2030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회의 한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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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네이버와 손잡고 올림픽·월드컵 중계한다 [중앙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yonhap/20250612192807923hjyx.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올림픽과 월드컵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획득한 중앙그룹이 네이버와 손잡고 새로운 디지털 스포츠 중계 방식을 선보인다.
중앙그룹은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네이버를 뉴미디어 중계권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방송과 디지털을 아우르는 통합 중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시청자들이 방송사가 선택한 한정된 경기를 보던 기존의 지상파 중계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경기와 종목을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전 경기 실시간 생중계, 인공지능(AI) 기반 하이라이트 영상, '치지직' 같이 보기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이번 입찰 과정에서 제시했다.
앞서 중앙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동·하계 올림픽과 2026년, 2030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회의 한국 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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