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사상' 차철남 구속 기소..."철저한 계획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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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오늘(12일)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차철남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달 17일 50대 중국인 형제를 둔기로 살해하고, 이틀 뒤 60대 편의점 주인과 70대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차 씨는 13년 전부터 알고 지낸 중국인 형제에게 빌려준 돈이 3천만 원에 이르자, 이용당했다고 생각하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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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오늘(12일)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차철남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달 17일 50대 중국인 형제를 둔기로 살해하고, 이틀 뒤 60대 편의점 주인과 70대 집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차 씨는 범행 6개월 전부터 둔기를 개조하고 피해자들에게 먹일 수면제를 처방받는 등 사전에 범행을 철저히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차 씨는 13년 전부터 알고 지낸 중국인 형제에게 빌려준 돈이 3천만 원에 이르자, 이용당했다고 생각하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차 씨를 상대로 프로파일러 면담 등을 진행했는데, 사이코패스는 아니라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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