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8개 유현조, 한국여자오픈 1R 선두

정세영 기자 2025. 6. 12. 1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유현조가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 원) 첫날 선두에 자리했다.

유현조는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를 남겼다.

2019년 한국여자오픈을 비롯해 메이저대회 3승 등 통산 8승을 올린 이다연은 시즌 초반 교통사고 후유증을 벗고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 그 뒤를 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현조. KLPGA 제공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유현조가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 원) 첫날 선두에 자리했다.

유현조는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를 남겼다. 65타는 2021년 박민지가 세운 코스 레코드에 1타가 모자란 기록.

이날 전반에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평범한 스코어로 마친 유현조는 후반 10번 홀(파5) 칩샷 버디를 시작으로 13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 15, 16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2위 유지나(6언더파 66타)를 1타차로 제친 유현조는 작년에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이어 생애 두 번째 우승도 메이저대회에서 이뤄낼 발판을 마련했다.

유현조는 “오늘은 기대 이상 스코어가 나왔다. 만족스럽다. 내일은 타수 잃지 않기만 해도 좋겠다”고 말했다.

2022년 데뷔해 2023년에는 드림투어로 내려갔다 작년에 복귀한 유지나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냈다. 2019년 한국여자오픈을 비롯해 메이저대회 3승 등 통산 8승을 올린 이다연은 시즌 초반 교통사고 후유증을 벗고 5언더파 67타를 때려내 그 뒤를 이었다.

21년 만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작년 우승자 노승희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벌써 3승을 올리고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예원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