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김선영→장영남,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 속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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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에서 중년 여성 배우들이 드라마를 밀도 있게 채우고 있다.
오는 14일 7회가 방송되며 이야기 중반에 들어선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김로사(원미경), 김옥희(장영남), 염분홍(김선영), 강월순(차미경)과 엮인 주인공들의 서사가 드러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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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지원 인턴기자) '미지의 서울'에서 중년 여성 배우들이 드라마를 밀도 있게 채우고 있다.
오는 14일 7회가 방송되며 이야기 중반에 들어선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김로사(원미경), 김옥희(장영남), 염분홍(김선영), 강월순(차미경)과 엮인 주인공들의 서사가 드러나고 있다.
유미지가 유미래인 척 회사 생활을 하다 만난 로사식당 건물주 김로사는 거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반전 면모를 보인다.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호랑이 같은 얼굴과 달리 유미지의 비밀을 지켜주고 이호수에게는 친할머니처럼 친근한 손길을 내미는 등 진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쌍둥이 자매의 엄마 김옥희는 얼굴만 똑같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를 키우는 동안 미묘하고도 사소한 차이로 유미지와 유미래를 서운하게 만든다. 그러나 겨우 아픔을 딛고 나온 딸이 다시금 어둠 속으로 돌아갈까 노심초사하는 김옥희의 모습은 두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반면 이호수의 엄마인 염분홍은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키운 아들에게 어딘지 모르게 묘한 거리감을 느낀다. 대학 진학 후 서울로 가버린 뒤 어색한 사이로 변해버린 이호수에게 내심 서운함을 느끼고 있지만, 그럼에도 늘 아들 자랑을 하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유미지와 유미래의 정신적 버팀목인 할머니 강월순은 손녀를 향한 지극한 애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어둠 속에 갇힌 손녀를 꺼내기 위해, 서울살이에 지친 손녀를 다독이기 위해 던진 한 마디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진하게 울리며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미지의 서울'은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가구와 2049 타깃 시청률 모두 6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지난 6회 시청률은 수도권 최고 8.1%까지 기록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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