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신검 통지서 받고 좋으면서도 기분 묘해...해병대 가고 싶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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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병역판정 검사 통지서를 받았다며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영상에선 현재 19세인 정동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병역판정 검사 통지서를 받았다며 해병대 출신 오종혁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입대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정동원은 해병대 수색대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며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갔다 오고 싶어서"라고 밝혔고 오종혁은 기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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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정동원이 병역판정 검사 통지서를 받았다며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2일 온라인 채널 ‘정동원’의 ‘걍남자’에선 ‘저 군대가요?! (feat.오종혁)’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현재 19세인 정동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병역판정 검사 통지서를 받았다며 해병대 출신 오종혁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오종혁에게 신체검사 통지서를 보여주며 “이거 받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이상하더라. (신검) 잘 받으려면 준비해서 가야 되니까 뭘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입대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정동원은 해병대 수색대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며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갔다 오고 싶어서”라고 밝혔고 오종혁은 기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동원은 “할아버지도 그렇고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군대를 힘든 데를 갔다 오셨다. 그래서 처음부터 ‘군대를 갈 거면 남자답게 멋있게 갔다 오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오종혁은 정동원이 원하는 곳을 갈 것 같다며 “나도 똑같았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군인이셨다. TV를 보다가 어렸을 때 고위 관료들이 힘을 써서 병역을 면제해 줬다는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아빠도 힘써서 나 면제해 줄 수 있어?’ 물었더니 ‘응, 아빠는 힘써서 너 해병대 보낼거야’ 그러셨다. 그 한 마디가 어렸을 때부터 딱 마음에 들어와서 ‘나는 해병대 가야 되는구나’ 생각했다”라고 어릴 적부터 해병대를 꿈꿨던 사연을 언급했다.
이에 정동원은 “기분 좋아졌다. (원래도)갈 생각이었는데 수색대 출신의 선배님께서 갈 수 있다고 하시니까 희망이 생긴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해병대 굿즈는 물론 군가까지 다 외우고 있다고 자랑하는 정동원의 해병대 사랑에 오종혁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걍남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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