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주 총리와 통화... “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주희연 기자 2025. 6. 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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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약 15분간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미국·일본·중국·체코·베트남에 이어 6번째 국가 정상과의 통화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알바니지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과 호주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그간 지역 및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협력해 왔음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호주의 6·25 전쟁 참전 때부터 이어온 양국 간 오랜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양국이 국방・방산, 청정 에너지, 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관련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양국 관계가 지속 강화될 수 있도록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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