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대표 "활동 영구중단...정치발언 없었어"

이현정 2025. 6. 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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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의혹이 불거진 '리박스쿨'의 대표가 앞으로 리박스쿨 관련 활동을 영구 중단한다며, 교육현장에서 정치적인 발언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리박스쿨 대표 손 모 씨는 오늘(12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로 국민 여러분께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며,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늘봄학교 관련 교육과 학교 교육에서 어떠한 정치 관련 발언도 없었다며 전국 초등학교 학부모에게 염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덧붙었습니다.

또, 현재 압수수색과 경찰 연락 등에 성실하게 협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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