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에 6000억 데이터센터 들어선다…이재명 정부 첫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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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에 카카오의 'AI 디지털 허브'가 들어선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LH, 남양주시, 카카오 등은 13일 '디지털 허브'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투자 유치로 남양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동년 12월에는 우리은행과 남양주 왕숙 자족용지 내 '디지털 유니버스'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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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구 지정'도 속도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에 카카오의 'AI 디지털 허브'가 들어선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기업 투자 유치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LH, 남양주시, 카카오 등은 13일 '디지털 허브'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왕숙지구 산업용지에 3만 4000㎡ 부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000억 원이며, 25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내년 착공에 돌입해 2030년 가동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LH는 입주 대상지와 기반 시설 조성을 서두르는 한편, 행정절차도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사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남양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구 지정'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남양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국토부와 LH는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대한항공 R&D센터를 유치했다. 연구 인력을 포함한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또 2023년 4월엔 SK그룹과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DN솔루션즈(구 두산공작기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동년 12월에는 우리은행과 남양주 왕숙 자족용지 내 '디지털 유니버스'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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