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전' 관람객 20만 명 돌파 신기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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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반 고흐전)' 특별전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지역 미술 전시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는 호평 속에 대전시립미술관은 22일 폐막까지 최적의 감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12일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전시 79일차인 지난 11일 기준 누적 관람객 20만 493명이 방문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연일 관람객들의 안전과 작품·시설 관리에 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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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훼손·안전사고 등 '0'… 관계자 "높은 시민의식 빛나, 폐막까지 최선"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반 고흐전)' 특별전 관람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지역 미술 전시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는 호평 속에 대전시립미술관은 22일 폐막까지 최적의 감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12일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전시 79일차인 지난 11일 기준 누적 관람객 20만 493명이 방문했다.
특히 주말마다 매표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지속되고 있으며, 작품을 다시 보기 위해 찾는 'N차 관람객'들의 발길도 잇따라 이번 주말 역시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연일 관람객들의 안전과 작품·시설 관리에 대비 중이다.
실제 대기록을 달성한 다음 날인 이날, 아침 일찍부터 스태프들은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분주히 움직였다.
서울센터뮤지엄 관계자와 시립미술관 관계자 등은 개관 직전 전시장 전체를 꼼꼼히 점검하며 온도와 습도 등 전시 환경과 미술품 상태를 최종 확인했다.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진 만큼 작품에 이상이 없도록 매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며 "12년 만에 우리나라에 온 반 고흐 작품이 다시 떠날 때 비록 내 작품은 아니지만 많이 아쉬울 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순조로운 운영에는 성숙한 시민의식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부 스태프가 가이드를 맡고 있지만 관람객들이 이를 잘 따라준 덕분에 큰 문제 없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홍라담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사는 "3월 25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작품 훼손이나 안전사고 없이 전시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며 "이는 무엇보다 관람객 여러분의 높은 시민의식과 질서 있는 관람 문화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반 고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 특별전은 오는 22일까지 휴관 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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