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0월 14일 파라과이와 안방 평가전

황민국 기자 2025. 6. 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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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 연합뉴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홍명보호가 10월 A매치 기간에 파라과이를 국내로 불러들여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10월 14일 파라과이와 국내에서 맞붙는다”라며 “파라과이 평가전은 10월 A매치 주간에 치러지는 두 경기중 하나다. 구체적인 장소와 경기 시간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홍명보호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6승4무로 B조 1위에 올라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 체제에 돌입한 홍명보호는 9월 A매치 기간에는 미국 원정을 떠나 미국과 멕시코를 연달아 상대한다.

이후 10월에도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파라과이 외에 나머지 상대도 가까운 시일 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파라과이와 역대 전적에서 2승4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1986년 2월 첫 맞대결에서 1-3으로 패한 이후 6경기 연속 무패(2승4무)를 이어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8위인 파라과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6승 6무 4패를 거두며 5위에 올랐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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