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하던 덤프트럭 운전석 열려 40대 남성 추락…4중 추돌로 이어져

박소영 기자 2025. 6. 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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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8분쯤 인천 중구 항동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25톤 덤프트럭의 운전석이 열려 운전자인 40대 남성 A 씨가 떨어졌다.

A 씨가 떨어지면서 제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된 해당 덤프트럭은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처음 추돌당한 트레일러 운전자가 찰과상 등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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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모두 찰과상…크게 안 다쳐"
12일 오후 3시 8분쯤 인천 중구 항동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25톤 덤프트럭 운전석이 열려 운전자인 40대 남성 A 씨가 떨어졌다.(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6.12/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2일 오후 3시 8분쯤 인천 중구 항동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25톤 덤프트럭의 운전석이 열려 운전자인 40대 남성 A 씨가 떨어졌다.

A 씨가 떨어지면서 제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된 해당 덤프트럭은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25톤 트레일러 차량을 충돌했다. 이어 트레일러 차량이 충격으로 밀리면서 또다른 트레일러 등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와 처음 추돌당한 트레일러 운전자가 찰과상 등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 씨는 우회전을 하다가 구심력에 의해 좌석 문이 열리면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등은 모두 가벼운 찰과상으로 크게 다치지 않았다"며 "위법한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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