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가스안전 그림·포스터 공모전
김무진기자 2025. 6. 12. 18:34

지역 도시가스 공급 기업인 대성에너지가 가스 자율점검 생활화 및 도시가스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창의력 있는 작품을 발굴한다.
12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대구 및 경북 경산·고령, 칠곡군 동명면 소재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7회 가스안전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연다.
올해 초등부의 경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력 발현을 위해 '포스터'에서 '그림'으로 종목을 변경해 진행한다. 중등부는 기존과 동일하게 포스터 형식이다.
공모 주제는 △도시가스 사고 예방 △매월 4일 가스안전 자율점검 △도시가스 및 수소의 친환경적 가치 등이다.
초등부는 8절지 그림, 중등부는 4절지 포스터 형식으로 각각 작품을 이미지 파일로 변환해 대성에너지 홈페이지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원본 제출을 거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초·중등부 개인전 대상은 대구시교육감 표창과 함께 각각 50만원, 단체상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30일 발표한다.
수상작은 대성에너지 안전체험 교실 및 각종 안전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이 공모전은 지역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생활 속 도시가스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교육적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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