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서 이륙 직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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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습니다.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흐메다바드 국제공항을 떠난 에어인디아(AI171) 영국 런던행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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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습니다.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흐메다바드 국제공항을 떠난 에어인디아(AI171) 영국 런던행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에어인디아 측은 "AI171편이 2025년 6월 12일, 아흐메다바드 공항에서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향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며 "현재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 중이며, 최대한 빠르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시점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인 이 여객기 정원은 300명이며 사고 당시 24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TV 방송들은 해당 항공기가 이륙을 시도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공항에서는 거대한 화염과 함께 폭발이 발생했으며, 곧이어 검은 연기 기둥이 하늘로 치솟는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아흐메다바드 소방 및 긴급 구조 당국은 즉시 5개 이상의 구조팀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아직 사상자에 대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YTN digital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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